2015. 5. 7
위 공지 사황을 한번 더 읽어 주세요.
다음 주로 봄 나들이 날이 다가옵니다. 오월의 싱그러운 신록이 여러분을 반길 것입니다.
푸르른 녹색의 향연이 펼쳐지는 남도의 들녘을, 여러분과 함께라면 그 아니 행복하겠습니까?.
산자락 밑의 길섶, 어느 또랑가에
하얗게 피어난 찔레꽃이
오월의 향기와 함께
그대의 가슴속을 휘저을 것입니다.
봄밤의 달빛이 은은하겠지요.
♬
2015. 5. 7
위 공지 사황을 한번 더 읽어 주세요.
다음 주로 봄 나들이 날이 다가옵니다. 오월의 싱그러운 신록이 여러분을 반길 것입니다.
푸르른 녹색의 향연이 펼쳐지는 남도의 들녘을, 여러분과 함께라면 그 아니 행복하겠습니까?.
산자락 밑의 길섶, 어느 또랑가에
하얗게 피어난 찔레꽃이
오월의 향기와 함께
그대의 가슴속을 휘저을 것입니다.
봄밤의 달빛이 은은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