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2008년
뭐라고 제발 말 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 한 건지
어제까지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 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 놓고
이별을 가르쳐 준 너
영원하기를 바랐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너의 떨리는 손길
깊이 간직할 거야
사랑이 정말 이런 거라면
다시는 하지 않겠어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
솔직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 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너의 떨리는 손길
깊이 간직할 거야
날 여자로 만들어 준 너
그댈 정말 사랑했어요
아마 누굴 만나서
그 와 사랑할 때도
네가 그리울 거야
이렇게 밤이 내리는 날엔
그대가 너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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