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홍률 2015. 6. 20. 15:04

 

 

2014. 11. 17

 

 

         만화가 김영하 화백님의 명복을 빌면서 소리꾼 장사익, 만화가 최병용.

 

 

 

 

 

 

         [춤추는 강 선생] 1주년 기념 파티를 동네 친구들과 가게 주차장에서 하고 있는 가영이

 

 

 

 

 

 

세상에 완벽하게 똑같은

잎사귀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개성과 성격은

천차만별이다.

 

어떤 사람은 얌전하고 예의 바르며 또,

어떤 사람은 호탕하고 솔직하다.

 

이렇게 각자

개성과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행동 양식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도 다양하다.

 

그리고 이런 차이 덕분에

세상은 더욱 다채롭고 풍요하다.

 

우리는 시간속에 존재하고

세월은 자연과 더불어 사람들을 진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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